사직야구장 천연잔디 마무리 한창
덕아웃·조명·의자 새 단장… 내달 11일 개막전서 첫 선
- 내용
- 사직야구장에 천연잔디를 까는 공사 마무리가 한창이다. 부산광역시가 야구팬들의 요구에 따라 사직야구장에 천연잔디를 깔기로 하고 지난 1월부터 총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 공사는 일정에 따라 착착 진행돼 이달 안에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사직야구장의 조명타워 6개와 관중석 의자 7천여개를 새로 칠하고, 덕아웃도 새로 고쳤다. 낡은 조명등 109개도 새것으로 바꿔 야구장 전체를 밝고 환하게 새 단장했다. 부산시는 프로야구 시즌 중에도 천연잔디구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5천만원을 들여 약을 뿌리는 시약차를 도입할 예정이다. 푸른 천연잔디로 새 단장한 사직야구장은 다음달 11일 프로야구 부산 개막전부터 팬들에게 선보인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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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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