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태 합창 중심도시로 간다
국제합창제 올해부터 매년 개최 … 서미트·세미나도 열기로
- 내용
- 2년마다 열어 오던 부산국제합창제가 올해부터 매년 열린다. 부산광역시와 한국합창조직위원회(위원장 도영심)는 지난 3일 오전 부산롯데호텔에서 제7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시와 한국합창조직위는 우선 `2002부산합창올림픽' `세계청소년합창 2004' `APEC 국제합창경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바탕삼아 `부산국제합창제'를 올해부터 매년 개최, 합창음악 붐을 조성하기로 했다. 아·태 합창본부 부산을 합창음악 선도 도시로 부상시키고,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문화행사로 자리매김토록 해 부산관광산업 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것이다. 올 부산국제합창제는 11월15일부터 4일간 부산문화회관에서 연다. 세계 50개 합창단 2천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 합창제 마지막날인 11월18일엔 아·태지역 합창지도자 100여명이 참가하는 `아·태 합창 서미트'와 국내 합창지휘자 및 음악전공 대학생 300여명이 참가하는 `합창음악 세미나'를 부산문화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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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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