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207호 시정

강서구에 영남권 화훼 유통단지

최대 5만평 규모로 … 강동동·대저동 후보 압축

내용
 강서구에 부산권 화훼농업 전초기지 역할을 맡으며, 영남권 화훼의 생산·공급을 주도할 대규모 유통단지가 조성된다.  부산광역시는 우리나라 화훼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부산 경남 일대 화훼유통의 국제화를 앞당기고 효율적인 도매 기능을 담당할 최대 5만평 규모의 영남권 화훼유통단지를 강서지역에 건립키로 하고, 세부 계획 마련에 들어갔다.  시는 경상대 농업생명과학연구원 농식품마케팅연구교육센터에 의뢰한 용역결과를 토대로 강서구 강동동과 대저동 등 두 곳을 후보지로 압축,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 중이다.  용역결과 화훼유통단지의 적지는 강서구 강동동 3574와 대저동 2053 일원.  시는 그러나 강동동 부지의 경우 규모가 1만평으로 유통단지가 들어서기에는 좁은데다 면적을 확대하더라도 교통 접근성이 떨어져 현실성이 적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반면 대저동 부지 5만평은 고속도로 대저 IC 주변으로 접근성이 좋고 화훼관련 조합과 농민들도 대다수가 선호, 적지라는 판단이다. 하지만 이곳은 광역도시계획 변경이 필요해 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  시는 일단 강동동과 대저동 두 곳을 모두 후보지에 올려놓고 가능한 대저동 입지안을 강서신도시계획에 포함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시는 화훼유통단지 조성에 685억원이 들 것으로 보고 이 가운데 50%에 대해 국비 지원을 이끌어내는 한편 농협중앙회가 운영을 주도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3-0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07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