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호 타고 부산항 봐요!"
매달 둘째 토요일 무료 운항 … 인기 상한가
- 내용
- 부산항만공사(BPA)가 시민들에게 부산항 시찰 기회를 제공, 항만의 중요성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도입한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의 인기가 상한가다. BPA는 이달부터 초·중등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 매달 둘째 토요일 시민들에게 새누리호를 무료 개방키로 하고 승선 예약을 실시한 결과 예약자가 몰려 올 8월까지 예약이 끝났다는 것이다. BPA는 이에 따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2차례로 운항 횟수를 늘리기로 한데 이어 매달 넷째 토요일에도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BPA가 지난해 10월 부산 APEC을 앞두고 부산항 홍보를 위해 10억원을 들여 도입한 새누리호는 최대 속력 29노트로 한꺼번에 70명을 태울 수 있다. 연안여객터미널-국제여객터미널-일반부두-양곡부두-자성대컨테이너터미널-우암컨테이너터미널-연합철강-오륙도-조도-북내항방파제-한진중공업-연안여객터미널 코스로 소요시간은 40여분. 이 배는 그동안 부산항을 찾는 국내·외 귀빈이나 항만물류 관계자들에 대한 항만 홍보에 이용해 왔으며, 시민들에게는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 제한적으로 승선기회를 제공해 왔다. 승선 예약은 BPA 홈페이지(www.busanpa.com)로만 가능하며, 신청인원이 많으면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부산항만공사(999-3253)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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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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