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출예산 줄여 현안사업 집중
부산시, 100억 절감 목표 … 지역경제 활성화 `온 힘'
- 내용
- `부산, 올 씀씀이 줄여 현안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부산광역시는 재정난을 덜고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이미 편성한 예산에 대해서도 씀씀이를 줄여 세출예산을 100억원 절감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미 편성한 예산이기 때문에 그에 맞춰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편성한 예산이라도 소모품비 지출 등은 줄이고 꼭 필요한 예산만 집행하며 허리띠를 졸라 재정운용을 건전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절감예산 100억원은 당면한 현안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 올 절감 목표액 100억원은 일반운영비 3천301억8천900만원의 3%에 해당하는 것이다. 시는 일반회계에서 68억100만원, 공기업특별회계에서 27억7천600만원, 기타 특별회계에서 4억2천600만원을 각각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자산취득비와 국외급여, 소모품비 등에 대해서는 5∼10%를 의무적으로 절감하고 운영수당과 시설비 등은 각 부서가 자율적으로 목표를 세워 절감하도록 했다. 다만 국내 여비규정 변경에 따른 국내여비와 인건비성 경비, 출연금, 이전 경비, 부담금 등 사실상 절감이 곤란한 항목은 절감대상에서 제외했다. 시는 부서별 절감실적을 평가해 우수 부서 및 직원에 대해서는 성과금 등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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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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