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교류재단 28일 출범
외국인정보센터 운영
- 내용
- 부산광역시 국제교류재단이 오는 28일 공식 출범해 세계도시 부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무실은 부산시청 1층. 부산시 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앞서 영어·일본어·중국어 등으로 회의진행과 발표가 가능한 직원을 채용하는 등 사전 준비작업을 마쳤다. 국제교류재단은 부산을 동북아의 중심 세계도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국제교류협력과 외국인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필요한 각종 사업을 펼친다. 부산에 살거나 방문한 외국인의 편의를 위해 `외국인정보센터'를 설치, 한국어 강좌·법률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이웃의 외국인을 도울 수 있도록 시민서포터즈도 운영한다. 외국인 생활안내 지침서를 발간하고,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레터를 발송해 각종 정보도 제공한다.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우선 현재 교류현황과 주요 교류도시 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키로 했다. 외국 국제교류재단과 자매결연도 추진하고, 민간단체 교류활동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러협력센터도 운영해 러시아와의 교류협력사업을 전담토록 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의 국제화 마인드를 높이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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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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