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특별교부세 400억 확보 만전
지역현안사업 발굴 … 행자부 방문 설명키로
- 내용
- 부산광역시는 각 지역의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는데 만전을 기울인다. 올해 특별교부세 확보 목표는 400억원. 지난해 347억원보다 15% 늘렸다. 이는 행정자치부의 전체 특별교부세 7천398억원의 5.4% 수준으로 지난해 7천115억원의 4.9%보다 확보율을 높여 목표를 정한 것이다. 부산시는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인 지역현안사업, 재해대책사업, 우수 지자체 재정지원사업 등을 적극 발굴키로 했다. 특별 재정수요 사업으로 인정될 수 있는 사업과 올해 예산편성에서 재원 부족으로 반영이 안된 소규모 현안사업, 지역 국회의원의 관심 사업, 재해대책사업 등을 우선 발굴해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지방자치단체 재정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운영 실적을 높이는데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다음달 30일까지 각 실·과·구·군으로부터 특별교부세 신청 사업을 접수받아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행자부에 신청키로 했다. 부산시 간부들이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대상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최대한의 노력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특별교부세는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 등을 고려해 특별히 지원하는 국비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05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