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밤거리 더 화려해진다
부산진구, 도로변 건물 야간경관 설치 추진
- 내용
- 서면교차로 일대 밤거리가 더 화려해진다. 부산진구는 서면교차로를 중심으로 총 2.8km 구간의 주요 도로변 건물에 특색 있고 보기 좋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키로 하고 해당 건물주에게 경관조명 설치를 권장할 계획이다. 경관조명은 삼전교차로에서 범내골간 1.7km의 중앙로와 서면교차로에서 신암로 입구까지 1.1km 구간의 가야로 일대에 있는 10층 또는 연면적 1천500평(5천㎡)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다. 부산진구는 경관조명 설치를 위해 이달 말까지 해당 지역 건축물을 모두 조사해 건물주에게 경관조명 설치를 권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부터 이 일대에 10층 또는 연면적 1천500평 이상 건물을 새로 짓는 건물주에게 경관조명 설치계획서를 제출토록 한 뒤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부산진구는 한국전력공사와 산업자원부 등에 전기 공급약관개정을 건의해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건축물에 대해서는 전기요금을 감면해주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진구는 서면 일대에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서 화려한 도심 밤거리를 관광자원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해당 건물의 홍보효과도 커지고 가치도 올라가는 만큼 건물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건축과 건축팀(605-459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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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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