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 개관
사하구, 16일 `퓨전 국악콘서트' 기념공연
- 내용
- 사하구는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을 오는 16일 개관한다. 소공연장은 총 26억5천여만원으로 지상 2층 연면적 500평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 242석의 공연장과 남녀분장실이 있고, 2층에는 문화강좌실 3곳과 보조시설 등을 갖췄다. 이 공연장은 각종 문화공연 뿐만 아니라 결혼식,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소공연장 2층 문화강좌실은 평소에 문화·취미생활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은 오는 16일 개관 기념공연 `퓨전 국악콘서트'를 연다. 남성 6인조 `야단법석'의 타악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국악인 김준호·손심심 부부가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서도민요 등 우리가락을 푼다. `행운을 드립니다'로 유명한 `삼태기'도 출연해 민요 메들리를 펼친다. ※문의:을숙도문화회관(220-532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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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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