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환경자원관리소 신축
8월 완공 … 재활용품 선별작업 현대화
- 내용
- 중구가 사하구 장림동에 있는 재활용 선별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환경자원관리소를 새로 짓는다. 이달 중 공사 계약을 마치고 다음달 착공해 오는 8월 완공할 예정. 중구환경자원관리소는 735평의 땅에 11억1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물 3개동(연면적 459평)으로 짓는다. 1호동은 지상 2층(연면적 352평)으로 재활용품을 선별하고 모으는 작업장이, 2호동은 지상 3층(연면적 102평) 건물로 사무실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3호동은 5평 규모로 차량출입 통제를 위한 경비실로 쓸 예정. 중구는 환경자원관리소가 완공되면 현대적 작업장과 시설 자동화 등으로 재활용품 분리·선별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활용품 처리량이 지난해 연간 1천900t에 비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세수입 역시 연간 5천400만원 보다 훨씬 증가할 전망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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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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