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개최 "시민역량 높였다"
시민 `긍정도' 46.6% → 74.8%… APEC 평가 전 분야 `긍정'
- 내용
- 부산시민들은 APEC 정상회의 개최가 부산의 전 분야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봤다. 부산발전연구원(원장 김영삼)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APEC 정상회의 개최 전과 후에 부산이 거둔 효과에 대한 `긍정도'를 각각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난 것. 부산시민들은 △문화교류 확대(긍정도 75.6%) △국제회의 역량 향상(75.1%) △시민역량 향상(74.8%) △지역경제 활성화(72.5%) △국제교류 기반 마련(69.6%) △도시기반시설 확충(66.1%) △APEC 홍보(63.2%) 등 7개 분야에 대해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APEC 평가 7개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도'는 APEC 개최 전보다 개최 후에 모두 올라갔다. 부정적 의견이 긍정적으로 바뀌기도 했다. 도시기반시설 확충(44.2%→66.1%), APEC 홍보(41.5%→63.2%), 시민역량 향상(46.6%→74.8%)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 긍정도가 올라간 폭은 시민역량 향상이 28.2%로 가장 높았다. 국제회의 역량 향상은 22.8%,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APEC 홍보는 각각 22% 가량 올라갔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17.2%, 문화교류 확대는 15.1%, 국제교류 기반 마련은 14.5%가 각각 올랐다. 부산발전연구원은 이 설문조사를 APEC 개최 전 지난 10월26일~11월10일 부산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뒤, 개최 후 지난 11월19일~12월3일 부산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신뢰도는 95%며, 표본오차는 ±3.1%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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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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