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축제 차는 두고 오세요"
해운대·용두산·광안대교 통제 … 지하철 증편·버스 연장
- 내용
- 부산광역시는 `2006년 새해맞이 부산축제'가 열리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용두산공원과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대교 일대 교통을 통제한다. 용두산공원은 타종식이 있는 오는 31일 오후 5시~1일 새벽 1시 공원입구 진입도로 200m 구간에 차량 출입을 제한한다. 해운대해수욕장 일대는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다음달 1일 오전 5~8시 달맞이길(미포 6거리→해월정→해송교 1km)에 일방통행을 실시하고, 해송교→미포방향 진입차량은 해운대신시가지로 우회시킬 방침이다. 해운대해수욕장 주변 동백로도 차량들이 많이 몰릴 경우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광안대로도 다음달 1일 오전 4~11시 전구간을 통제한다. 오전 6~9시에는 광안리 협진태양맨션 3거리에서 광안리 만남의 광장까지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부산시는 이와 함께 관람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특별수송대책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과 내년 1월1일 이틀간 개인 및 법인택시의 부제를 해제해 모두 운행할 수 있도록 한다. 지하철도 해맞이 시간대인 1일 오전 6~9시에 증편 운행한다. 해맞이 임시열차도 운행키로 했다. 해운대 방향 시내버스도 31일과 1일 이틀간 운행 마감시간을 오후 11시에서 새벽 2시로 3시간 연장한다. 마을버스도 운행시간을 늘리고 예비차를 모두 가동키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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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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