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다대포까지 연장
신평∼다대 7.6㎞ 6개 역 신설 … 2013년 완공
- 내용
- 부산 지하철 1호선이 다대포까지 연장 건설된다. 부산광역시는 현재 금정구 노포동에서 사하구 신평동까지 운행 중인 부산지하철 1호선을 다대포해수욕장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키로 했다. 2013년까지 지하철 1호선 신평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까지 7.6㎞를 연장하고 6개의 역사를 건설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이미 관련 예산 13억3천400만원을 확보한 상태. 건설교통부도 부산 지하철 1호선 연장과 관련, 내년도 예산안에 20억1천만원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 건설비용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60%와 40%를 각각 부담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조성된다. 시는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내년초 기본설계에 들어가 2008년 중순까지 구체적인 노선과 공법, 역사의 위치 등을 확정한 뒤 실시설계를 거쳐 2013년까지 연장사업을 끝낼 계획이다. 연장구간은 신평역에서 장림 4거리, 사하경찰서앞 등을 경유, 다대로를 따라 모두 지하노선으로 건설할 방침이다. 시는 지하철 1호선이 다대포해수욕장까지 연장되면 서부산권의 교통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에 출범하는 부산교통공사를 중심으로 연장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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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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