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신도시 조성 빠르게 추진
부산시-한국토공, 신도시 건설 양해각서
- 내용
- 부산 강서구 대저·강동동 일대 219만평에 들어설 강서신도시 건설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부산광역시는 서부산권 핵심전략 사업인 강서신도시의 원활한 건설을 위해 2003년부터 한국토지공사와 벌여온 협의를 마무리하고 지난 16일 부산시청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강서신도시는 한국토공이 사업시행자로서 건설사업을 시행하고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수립 때 부산시의 개발구상을 수용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해각서가 체결됨에 따라 시는 내년 1월 신도시 건설 대상지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제안, 3월까지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어 내년 4월에 토지공사가 개발계획 수립에 들어가고 2007년 하반기에 건교부의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2008년 상반기에 착공한다는 것이 부산시와 토공의 계획이다. 5조원을 들여 조성하는 강서신도시는 인구 10만명 수용을 목표로 2011년까지 택지개발사업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 부산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집단주거지가 이 곳에 들어설 경우 2015년께는 완전한 도시 모습을 갖출 전망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2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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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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