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191호 시정

<특집 지하철 3호선 개통>3호선은 `안전 지하철' "객차 안도 달라졌어요"

전 역사 스크린도어 내장재 모두 불연재 소음도 크게 줄여

내용
 부산지하철 3호선은 내장도, 외관도, 지하철 역사와 객차 안 풍경까지도 모두 바꿔 놓았다. 기존의 지하철 개념을 `확' 깰 정도. 편의시설도 1, 2호선에 비해 크게 업그레이드 됐다.  부산지하철 3호선 전동차(20개 편성, 80량)는 우선 100% 국내기술로 제작했다. 승객 안전을 위해 전국 처음으로 모든 승강장에는 스크린 도어를 설치했다. 전동차가 역에 들어서면 전동차 출입문이 열림과 동시에 스크린도어(PSD·Platform Screen Door)가 `스르륵' 소리를 내며 열린다. 강화유리로 만들어진 스크린도어는 지하철 승강장과 전동차 출입문 사이를 차단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전동차 내부는 객실간 통로 문을 없애고 전체적으로 둥글게 설계, 시야가 확 트인다. 좌석도 위쪽 짐을 얹는 선반을 없애고 좌석 아래 공간을 높이 20㎝ 정도로 확보해 작은 상자나 서류가방을 보관할 수 있게 했다.  17개 역에는 에스컬레이터 176대, 장애인 노약자용 엘리베이터 60대를 설치했다. 가장 깊은 만덕역(지하 65m)은 에스컬레이터 20대, 엘리베이터 7대가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이어져 있다. 승강장 스프링클러 등 화재에 대비한 시설도 갖췄다. 전동차 안 손잡이와 의자 등 설비는 모두 불에 타지 않는 불연재로 제작됐다.  또 전동차 바닥 두께를 25㎜에서 40㎜로, 유리두께를 12.7㎜에서 16.7㎜로 보강,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11-2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91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