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PEC 화보 - 부산 APEC 순항
- 내용
- "부산 느껴요" APEC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부산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있다. 각국 고위 관료와 최고경영자의 부인들은 지난 14일 부산 기장도예관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했다(사진 왼쪽). 용두산 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전통문화체험마당은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 APEC `순항' *... APEC 자원봉사자들은 2002년 아시안게임, 월드컵에서 보여준 시민의 힘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사진은 지난 9일 시청에서 열린 발대식 장면. *... 아시아 7개국 톱가수들이 부산 APEC을 축하하기 위해 한 무대에 섰다. 지난 11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열기로 가득 찼다. 한국 떡 맛 보고 외국인들이 지난 13일 벡스코에서 열린 궁중음식 전시회에서 우리의 떡을 만들어 보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1-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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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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