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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90호 시정

<부산 APEC2> `차세대 리더'릴레이 인터뷰

Voice of Future

내용
 APEC 회원국 `차세대 리더' 70여명이 주요 APEC 관계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시작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캐나다 등 8개국을 대표하는 학생 70여명은 지난 13일 부산대에서 `Voice of Future for APEC 2005' 프로그램 개막식을 갖고 공동 인터뷰 첫 순서로 이경훈 부산시 APEC준비단장을 만났다. 학생들은 이날 `APEC이 빈부 격차를 확대한다'는 지적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 단장은 이와 관련 "APEC으로 국경없는 세계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면서 "세계화, 개방화를 통해 새롭게 떠오르는 산업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APEC은 모든 국가를 번영하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11-1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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