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천동 가구 대축제 17일
최고 50% 할인… 문화행사도 다채
- 내용
- 동구(구청장 정현옥)와 좌천동 가구상가협의회(회장 김경두)는 오는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제8회 좌천동 가구 대축제'를 연다. 축제에 참가한 100여개의 가구업소는 모든 제품을 20~50%까지 할인해 준다. 구와 협의회는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범일동 소재 기업은행 앞 공터에서 시민노래자랑, 연예인 초청공연, 공예품 및 가구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친다. 이용 고객에게 대형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5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준다. 경품은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6시에 추첨한다. ※문의:환경경제과(440-4473)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0-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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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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