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랑의 쉼터 열어
- 내용
- 청소년들에게 책을 빌려주고, 고민 상담도 해주는 `청소년 사랑의 쉼터'가 지난달 26일∼오는 20일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문을 연다. 사하구 기독교협의회가(회장 최홍준 목사)가 마련하는 이 쉼터는 생수와 의약품도 무료로 나눠주고, APEC 홍보물도 배부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8-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175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