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취수장 물 확보 대폭 늘려
낡은 시설 정비 완료… 84 t 저장
- 내용
- 낙동강 물금취수장이 낡고 오래된 시설을 고치고 새로 설치해 물 확보량을 대폭 늘렸다. 이에 따라 정수장으로 보내는 수돗물 원수와 온천천의 생태하천 유지에 사용할 물(하루 5만곮) 공급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01년부터 총 173억원을 들여 물금취수장의 낡고 오래된 취수시설을 고치고 새 시설을 설치하는 정비공사를 4년여 동안 진행해 지난달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낙동강 물을 끌어들이는 취수구 3개소 가운데 심하게 낡은 1개소를 폐쇄하고 2개소를 최신 시설로 교체해 취수효율을 높였다. 또한 끌어들인 물을 모아 모래 등을 가라앉히는 시설인 침사지도 36만t에서 84만t으로 증설해 저장용량을 대폭 늘렸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정비공사로 낙동강 물 취수 기능 향상은 물론 정수비용 절감 등으로 연간 4억원 정도의 비용을 아낄수 있다고 밝혔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7-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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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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