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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159호 시정

알림 / 부산시보 `시민에 더 가까이'

편집위 제안 수용 개선방안 실행

내용
 `부산시보'가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 발짝 더 다가섭니다. 부산시보는 우선 시민이 바라는 불만·건의사항을 `광장란'을 통해 대폭 수용, 문제점과 해결책을 동시에 제시하려 합니다. 시정과 상충되는 의견이 제기되면 부산시 입장을 제대로 알릴 `사실은 이렇습니다'같은 칼럼란도 신설합니다.  가려운 곳은 긁어주고, 불편을 끼치는 것은 즉각 고치며, 부산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은 일부 반대가 있더라도 내용을 제대로 알리려 하는 것입니다.  시정 생활정보를 보다 많이 싣기 위한 `시정 단신'코너도 운용합니다. `읽는 시보'에서 `보는 시보'로 만들기 위해 그래픽 요소도 보다 강화할 것입니다.  부산시보는 최근 편집위원회를 열고 외부 전문가의들의 제안을 적극 수용, 실행방안을 마련한 것입니다. 부산시보는 정서환 부산일보 수석 논설위원, 권명보 국제신문 광고국장, 임영호 부산대 신방과 교수, 정태철 경성대 신방과 교수, 이동환 부산경실련 정책위원 등 5명을 비상임 편집위원으로 위촉, 정기적으로 고견을 듣고 있습니다.  부산시보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외부 전문가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시정정보 욕구를 반영하고, 꼭 필요한 정보를 확충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5-04-1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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