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사랑 부산시민연합' 창립
- 내용
- 부산경제와 향토기업을 살리기 위한 각계각층이 모인 `향토기업사랑 부산시민연합'(향사연·상임공동대표 전진)이 지난 12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창립했다. `향사연'에는 노사 학계 법조 의료 문화 시민단체 등 인사 87명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향사연'은 앞으로 △향토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개발 △향토기업 제품 구매 △재래시장 이용하기 △공기업 부산유치 운동 등의 운동을 펼친 계획이다. 또 향토기업 박람회 및 기업사랑 축제, 향토기업인 대상 제정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사연'은 향토기업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의지와 힘을 결집하기 위해 회원 모집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문의:향토기업사랑 부산시민연합 (816-2978)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4-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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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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