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보

어린이신문 ‘빅(Big) 아이 도란도란’을 만들어갈 주역, 제1기 ‘꼬마부산기자단(꼬부기단)’이 지난 6월 14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했다. 

어린이기자들이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기념촬영하는 모습.

 ‘꼬부기단’ 활동 과제를 듣고 꼼꼼히 메모하는 어린이기자.

기자증을 발급받고 기념촬영하는 어린이기자들.

 ‘다짐카드’에 자신의 다짐을 정성들여 쓰는 어린이기자.

 ‘꼬부기단’ 가족들이 ‘풍선 키다리아저씨’에게 풍선을 부탁하는 모습.

퀴즈대회에서 정답을 맞힌 어린이기자가 부기 인형 상품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

어린이기자가 일간지 기자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모습.

어린이기자들이 ‘부산벨을 울려라’ 퀴즈 정답을 적은 스케치북을 일제히 들어 올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