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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601호 시정

부산불꽃축제 세계명물 컸다

부산시민 135만명·해외관광객 8,000명 ‘가을잔치’ 즐겨
크루즈·국제여객선·해상유람선 100여척 몰려 해상관광

내용

부산불꽃축제가 세계적 명품축제 위상을 날로 드높이고 있다.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를 축하하기 위해 첫 선을 보인 부산불꽃축제는, 매년 새로운 스토리와 화려함을 더하며 부산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부산직할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26일 광안리에서 열린 부산불꽃축제 관람객은 국내·외 136만여명. 하루 관람인파로는 역대 최대다. 이들은 광안리해수욕장을 비롯 황령산, 동백섬, 이기대 등 주요 관람 장소와 광안리 해상에서 불꽃쇼를 즐겼다.

지난 26일 광안리에서 열린 제9회 부산불꽃축제에 몰린 인파
부산불꽃축제가 매년 새로운 스토리와 화려함을 더하며 부산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은 지난 26일 광안리에서 열린 제9회 부산불꽃축제에 몰린 인파).

특히 부산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일본, 중국, 동남아, 인도, 유럽 등 해외관광객 8천명 이상이 부산을 찾았다. 부산불꽃축제 관광상품을 구매한 해외 관광객들은 광안리해수욕장에 마련한 4천석 규모의 외국인 전용 관람석을 가득 메웠다. 관광상품을 구매하지 않는 외국인 단체관광객과 자유여행객들도 백사장 등 곳곳에서 불꽃쇼를 만끽했다.

크루즈와 국제여객선을 타고 해상에서 불꽃쇼를 감상한 외국인 관광객도 2천여명. 국제크루즈 2만6천t급 퍼시픽비너스호는 지난 25일 일본 고베에서 550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출발, 26일 광안리 해상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했다. 하마유·뉴카멜리아·팬스타드림호 등 일본에서 출발하는 국제여객선도 관광객 1천500여명을 태우고 해상에서 불꽃향연을 즐겼다.

울산의 고래바다여행선을 비롯해 통영·거제·진해·삼천포 등에서 운항하는 유람선들도 국내·외 관광객을 태우고 광안리 해상에 몰려와 부산불꽃축제를 즐겼다. 이날 부산불꽃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크고 작은 배 100여 척이 광안리 해상에 몰렸다. 서울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출발한 부산불꽃축제 테마관광열차도 국내·외 관광객 200여명을 태우고 왔다.

이근주 부산시 문화예술과장은 “부산불꽃축제가 부산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로 자리 잡으면서 해외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해외 관광객들이 크게 만족하는 명품 관광상품인 만큼 연중 해외관광객 모집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3-10-28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601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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