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563호 시정

설, 어려운 이웃과 함께 훈훈하게

홀몸어르신·소년소녀가장·노숙인 지원…사회복지시설 성금·품 전달
■ 따뜻한 설 대책

내용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정을….”

부산 지역사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 나누기에 나선다. 설 쇠기가 힘든 어려운 이웃에게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 사회복지시설에는 합동차례상을 차릴 수 있도록 돕는다. 홀몸어르신·소년소녀가장을 찾아 성금·품을 전달한다. 우리의 전통 명절인 설이 낯선 결혼이민여성 등을 위한 세배, 한복 입기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곳곳에서 열린다.

부산시·구·군, 홀몸어르신 등 지원

○…부산광역시는 12억4천140만원으로 홀몸어르신과 노숙인,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한다. 부산시 간부 공무원과 각 부서 직원들은 오는 8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128곳을 방문해 10만~50만원씩 성금·품을 전달한다. 홀몸어르신 2만4천명에게는 1인당 5만원씩 생계비를 지급한다. 노숙인 쉼터 5곳에는 각 60만원씩 합동차례상 비용을 지원한다.

○…16개 구·군도 따뜻한 설 보내기 자체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특히 각 지역별 유지나 단체들과 소년소녀가장, 홀몸어르신, 사회복지기관이 결연을 맺도록 주선, 설 연휴기간 방문토록 적극 유도한다. 각 구·군 간부 공무원과 각 부서 직원들도 관할지역 사회복지시설과 단체를 방문해 성·금품을 전달한다.

지난 4일 에어부산 승무원들이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모습
부산 지역사회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사진은 지난 4일 에어부산 승무원들이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모습).

공동모금회·적십자, 소외계통 도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장호 BS금융그룹 회장)는 총 6억2천500만원으로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노숙인 등을 돕는다. 저소득가정 1만1천120세대와 쪽방 생활자·탈성매매 여성·결핵환자·재소자 가정 888세대에는 각 5만원씩을 특별 지원한다. 사회복지시설 10곳에는 규모에 따라 30만~200만원씩 공동차례상 비용을 지원한다. 설 연휴 3일 내내 노숙인 쉼터 등을 통해 노숙인 3천920명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배영길)는 총 8천400만원으로 저소득가정 2천100세대에 쌀 10kg과 찹쌀 5kg(4만원 상당)을 각각 전달한다.

BS금융그룹, 온누리상품권 전달

○…향토기업 BS금융그룹(회장 이장호)은 2억원으로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홀몸어르신 4천 세대에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짜리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BS금융그룹은 지난 2일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홀몸어르신 등 1천여명에게 식사도 대접했다.

결혼이민여성 전통예절 교육

○…부산시여성회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6일 오후 2시부터 ‘설맞이 결혼이민자 예절교육 및 음식 만들기’행사를 연다. 중국·베트남 등에서 시집 온 결혼이민자 2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한복 입는 방법 △절하는 법 △손님 접대 예절 등 한국 전통 예절교육을 실시한다. 전통예절 전문가인 김수미 부산전통문화원 이사가 이날 교육을 맡을 예정. 결혼이민여성들은 이어 오후 3시부터 전문 요리강사와 함께 떡국, 삼색나물(도라지·시금치·고사리나물) 만들기 등 한국전통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여성회관(610-2027)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3-02-0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563호

첨부파일
다이내믹부산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새창열림 아이콘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