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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보물섬영도’ 부산근현대역사관전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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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형대역사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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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중구에 위치한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지난 11월 18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부산의 보물섬 영도’를 특별전시를 하고 있다.전시실 1층은 카페가 영업을 하고 있다. 금강산도식후경이라 했거늘 차 한 잔을 마시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 전시실 관람을 하는데 활력소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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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봉래산 할매당 당신 할매 탱화

봉래산 할매 당이 최초로 지어진 시점은 부정확하다. 동삼동바닷가 근처 숲속에 100여 년 전부터 있었다고 구전으로 전해오고 있다. 1978년 동삼1동으로 326번지로 옮겼다, 2000년대에 보수를 하면서 옛 지명을 사용한 ‘상구룡제단’으로 개칭하였다. 지금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봉래산 할매당’으로 이름을 정상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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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기획전시실로 올라가니 봉래산정상에서 발견된 쇠말뚝이 나타난다. 이는 2009년 봉래산정상 표지 석을 교체 중 길이 30cm 나타난 쇠말뚝을 전시하였다. 쇠말뚝이 발견한 해부터 매년 영도향토문화동호회에서 발복기원제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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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을 건너 (전시되어 있는 옛 선박의 모습)

영도는 늘 물길위에 있었다. 바다는 이 세상을 육지와 연결을 했지만 동시에 침탈과 전쟁의 그림자를 실어 나르기도 했다. 개항이후 영도는 경제적 군사적 거점으로 삼으며 영도는 제국주의로 끌어들였다. 침략의 목적으로 공장과 그의 시설들이 영도 곳곳에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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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영도는 강점기 일본으로 끌려간 강제 노동자들의 귀환동포와 이주민으로 영도를 채웠다. 해녀들이 영도의 틈새를 파고들었다. 1952년 봄 영도 앞바다를 가득 매운 돛대와 밧줄 등 당시 전쟁기항의 항구의 복잡함을 그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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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의 물질할 때 사용하는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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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ㅈㅇ비는 물곡에서 2~3시간씩 일하는 머구리들이 사용하는 장비

영도 해녀들의 물길 장비

영도는 제주도의 해녀들의 이주 지역이었다. 19세기 후반부터 제주해녀들은 바깥 물질을 나셨다. 영도는 물질의 가장 먼저 도착하는 핵심지역이었다. 해녀들은 원정 물질을 위해 영도에 정착을 하였다. 영도 최초로 고무잠수복을 착용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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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들의 국제신호기

선박과 선박사이의 통신을 위해 세계 공통으로 사용하는 신호 깃발이다. 

깃발은 각각 알파벳과 신호에 대응하도록 되어 있어 깃발을 통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작성자
황복원
작성일자
2025-12-1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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