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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202108호 칼럼

"365일 어린이날 되게 우리 이야기 들어주세요"

내용

강주미 사진

강주미 / 대연초등학교 6학년



엄마 아빠와 저녁 시간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을 함께 자주 본다. 옆에서 뉴스를 같이 보다 보니, 요즘엔 혼자서도 뉴스를 보는 날도 있다. 그래서인지, 친구들보다 사회에 관심이 많다.
4월 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끝났다. 선거 결과를 함께 보다 아빠가 물었다. "어떤 시장이면 좋을까? 초등학생들이 시청에 견학 가면 나와서 손도 잡아주고 인사도 해 주는 그런 다정다감한 시장님이면 좋지 않을까?"라고.
나는 "그런 시장보다 우리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착한 시장이면 좋겠어"라고 답했다. 애늙은이 같은 말에 아빠가 약간 당황하는 것 같다.
곧 5월 5일 어린이날이다. 어린이날만 특별하게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고 모든 걸 다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평소에도 어린이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줬으면 좋겠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지, 안전한지, 평등한지, 권리를 알고 있으며 보장받고 있는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점검해 잘못된 것을 고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산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작성자
이귀영
작성일자
2021-04-29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202108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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