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신문 기자
도서관에 AI와 놀이터가 있다고?책도 보고 체험도 하는 하단도서관 들락날락 탐방기
나는 도서관이라고 하면 책을 읽거나 빌리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단도서관을 취재해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는 공간이 많았다. 특히 AI로 나만의 동화를 만들고, 동화 속으로 들어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었다.사진출처-직접촬영(하단도서관내부)먼저 4층 종합자료실에서는 하단항과 낙동강을 볼 수 있었다. 어린이실 담당자님께 하단도서관의 가장 큰 자랑거리가 무엇인지 여쭤보니 "4층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노을”이라고 하셨다. 큰 창문으로 노을을 보면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을 것 같았다. 내가 가장 궁금했던 곳은 5층 디지털 체험관이었다. 이곳에는 'AI 우리들의 동화와 팡팡 책 놀이터' 가 있다. 'AI 우리들의 동화'에서는 질문에 내가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AI가 그림과 함께 나만의 동화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 내가 생각한 이야기가 실제 동화처럼 만들어진다는 것이 신기했다. '팡팡 책놀이터'에서는 몸을 움직이며 동화 속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아기돼지와 함께 늑대를 물리치거나 팥죽 할머니를 도와주는 등 책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사진출처-직접촬영(하단도서관입구에서)어린이실 담당자님께 직접 물어봤어요!Q.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인가요?“5층 디지털 체험관을 가장 좋아해요. AI로 동화를 만들 수도 있고, 팡팡 책놀이터에서 직접 움직이며 체험할 수도 있어요.”Q.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 자주 이용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공부하러 간다고 생각하기보다 놀러 간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오면 좋아요.”Q. 하단도서관을 자랑한다면 어떤 점인가요?“4층에서 보는 아름다운 노을이에요. 하단항과 낙동강도 함께 볼 수 있어요.”담당자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도서관을 꼭 공부하러 가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재미있는 책을 읽다가 디지털 체험도 해보면 더 즐겁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단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독서회와 스토리텔링, 영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두 배 대출도 할 수 있다고 하니 책을 많이 읽고 싶은 친구들에게 유용한 정보인 것 같다. 이번 취재를 통해 도서관에는 책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체험과 새로운 볼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와서 AI로 나만의 동화를 만들어 보고 팡팡 책놀이터도 체험해 보고 싶다.
자세히 보러가기
조연수
2026-08-31 17:48:55
선물은 못 받았지만,기사 쓰는 비법을 얻다~!
2026-07-25 00:42:39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만나다.
2026-06-30 23:57:31
모두가 하나된 '웰컴투마이스테이지'공연을 보고
2026-05-29 15:03:26
"얘들아 프로젝트"를 알리고 싶어요~
2026-05-29 13:50:18
전국장애학생체전 개회식을 가다~
2026-05-26 13:32:41
영도놀이마루공연 매직라이브쇼를 보고~
2026-04-30 15:28:12
하단오일장 시장 체험
2026-04-30 14:49:43
을숙도문화회관'소리질러'를보고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