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학생체전 개회식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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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5-29 13:50:18

안녕하세요. 조연수 기자입니다. 저는 5월 12일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에 다녀왔습니다. 식전공연으로는 힘찬 리듬과 멋진 움직임의 힙합댄스와 국악대 공연이 펼쳐져 개회식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사진 출처-직접촬영


이후 오늘의 주인공인 각 지역 선수단이 입장했는데요. 전국 14개 시·도 선수단이 차례로 멋지게 등장했습니다. 부산광역시 선수단은 “부산 먼저 미래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라는 구호와 함께 입장했고, 14개 종목에 332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선수들이 자신감 있게 입장하는 모습을 보며 부산 시민으로서 정말 뿌듯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진 출처-직접촬영


선수단 입장 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정진완 회장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고 꿈에 도전하는 소중한 무대”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패럴림픽에서 활약한 김윤지 선수도 학생체전을 통해 꿈을 키웠다며, 참가 학생들도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하길 응원했습니다. 또 “결과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마음이 더 값지다”며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 공연에서는 가수 하하가 등장해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개회식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사진 출처-직접촬영


개회식이 끝난 뒤 저는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행사에 왔는지 궁금해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 의용소방대 인터뷰 ♡


사진 출처-직접촬영


1. 오늘 어떤 활동을 지원하고 계신가요?

“저희는 부산 서구 의용소방대 대원들입니다. 오늘 개회식 현장의 안전 지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 개회식 현장 안전을 위해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해 장애인 체육행사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3.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무엇보다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참가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우리 사회가 장애인분들의 체험활동과 스포츠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선수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대회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모두 끝까지 힘내세요!” 의용소방대 대원들은 사람들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행사장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관람객 인터뷰♡


사진 출처-직접촬영


1. 오늘 개회식을 보러 오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평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같은 장애인 체육행사가 열리면 꼭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2. 가장 인상 깊었던 공연이나 장면은 무엇이었나요?

“선수들이 입장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모두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이라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3. 선수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흘린 땀은 분명 큰 보람으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다음 기회가 있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사진 출처-직접촬영


관람객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고 했으며, 선수들이 당당하게 입장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개회식 탐험은 끝이 났는데요. 전국장애학생체전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곳곳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구덕운동장, 강서체육공원 등 여러 경기장에서 다양한 종목 경기가 열렸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현장을 전해드린 조연수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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