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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란

하구란?

하구는 강이나 하천이 바다와 만나는 곳입니다.
즉 담수와 해수가 혼합되는 곳으로 일부 지역은 육지이고 일부 지역은 바다입니다. 하구 지역은 민물인 강이 짠 바닷물과 섞이는 지역으로 염분 농도가 변화무쌍한 곳입니다.

해양의 조석 주기와 조차, 그리고 하천의 유량 변동에 따라 담수와 해수가 혼합되는 수역의 범위가 서로 달라 지리적으로 경계가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하구 지역에서의 염분 농도는 강에서 내려오는 민물에 희석되어 민물보다는 염분 농도가 높고 바닷물보다는 낮은 상태를 보는데 이를 기수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구는 기수지역에 속합니다.

하구에서는 민물에 사는 담수어류,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지역에 사는 기수어류, 바닷물에 사는 해수어류를 골고루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하구의 생물 다양성이 높다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염분 농도가 서로 다른 서식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적응해서 살아가는 동·식물들이 다양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구에 가보면 주변에 많은 환경을 만나게 됩니다. 강의 양쪽에는 자연제방이 발달되어 있으며 그 주위에는 식물이 자라는 습지와 늪이 있고 육지에는 석호라고 불리우는 호수도 있습니다. 하구의 바다쪽에는 삼각주, 하구 갯벌 등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강을 따라 운반되어 온 모래와 진흙이 바다쪽에 쌓이는 삼각주는 흙이 비옥하여 주로 농업지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구 주변의 갯벌에는 영양이 풍부하여 수천 종에 이르는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하구 갯벌 주변에는 갈대 등 염습지식물이 자라고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답고 새의 먹이가 많아 철새들의 휴식지가 되기도 합니다.

유수에 의한 지형

기반암, 저치사면, 전치사면, 저치층, 전지층, 정치층, 정수역, 분류로, 사주, 사구, 석호, 자연제방, 배후습지, 소택. 바다-삼각주-곡류-평지-선상지-V자 계곡

자료관리 담당자

전시교육팀
이원호 (051-209-2054)
최근 업데이트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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