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박지영이라고합니다.
먼저 도착했을 때에 텐트를 치고 김밥을 먹고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수영을 했는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왜냐하면 물고기들이 물을까봐 정말 무서웠습니다
물고기 잡기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수수미꾸라지를 3마리를 잡고 아기 은어를 잡았는데 너무 어려서 더 잘 자라라고 놓아 주었습니다
우리 잡은 물고기를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 주시고 우리는 차례되로 물고기를 강가에 가서 물고기들이깨끗한 환경에서 잘 자라라고 풀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길에비가 갑자기 내리기에 우리는 빨리 지하철역에 내려가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