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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캐릭터 소개

심볼마크

SYMBOL MARK

부산이 해양도시임을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소라와 파도의 문양을 형상화하여 제작하였으며, 포말로 부서지는 파도 모양은 낭만과 역사, 부산시만의 힘찬 정열을 나타냄.

전용색상의 주색
C: 100%, M: 95%, C: 35%, K: 30% 군청색으로 바다가 주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희망과 도전, 청춘의 이미지를 표현하였고 심볼의 칼라를 단색으로 설정하여 관리의 효율과 비용절감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작.

캐릭터

CHARACTER

살아있는 화석이나 다름없다 할 정도로 오랫동안 지구상에 살아왔던 종이며, 생물학적으로 현존하는 물고기 중에 매우 독특한 존재라고 알려진 상어를 모티브(MOTIVE)로 하여 캐릭터를 제작

Naming/Logo

Naming/Logo

영문- "O"자 안의 @를 알파벳 A자로 인지 가능하도록 표현

국문- 암모나이트와 골뱅이(@) 마크를 "ㅇ"자로 표현

아리/아랑

백상아리, 청상아리, 두 종류의 상어만 상어가 아닌 상아리로 표기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아리"라 하여 상어의 느낌과 귀여운 느낌을 표현하였고, 아리의 여자친구를 "아랑"으로 하여 여성스러운 느낌을 부각하였음.

아리

부산 근해에 놀러왔다가 우연히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 들러 관람을 한 뒤 박물관에서 살게된 어린 백상아리다. 박물관을 둘러보던 중 아랑을 만나 같이 즐겁게 놀게되며, 해양자연사의 산증인인 실러캔스 "실린" 할아버지를 만나 해양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 성격 : 호기심이 많으며, 친절하고 상냥하다.
  • 취미 : 박물관 관람, 수영하기, 관람객 안내하기
  • 좋아하는 음식 : 오징어튀김
아랑

아리가 박물관에 살게 되고 며칠 후 놀러와 아리를 만나게 되어 함께 즐겁게 놀지만 아랑은 집에 가야해서 자주 보지는 못한다. 그래서 아리를 만나 박물관을 구경하며 놀기 위해 박물관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 성격 : 아리와 마찬가지로 호기심이 많으며, 친절하고 상냥하다.
  • 취미 : 박물관 관람, 수영하기, 관람객 안내하기
  • 좋아하는 음식 : 오징어튀김

실린

고대 원시어의 일종으로 6천만년전에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1988년 아프리카 인근 해양에서 포획된 바 살아있는 화석종인 실러캔스의 "실"에 아리, 아랑과의 통일성을 위한 "린"을 붙여 "실린"으로 하였음.

실린

해양자연사의 산증인으로서 실러캔스를 의인화 시켰다. 아리, 아랑에 비해 많은 나이에 해박한 지식의 훈장선생님과 같은 이미지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었고, 아리와 아랑에게 옛날 이야기 (해양자연사)를 해주시는 인자한 할아버지다.

  • 성격 : 인자하고, 자상하지만 손대지 말라고 쓰여 있는 것에 손을 대거나 옳지 않은 일을 보시면 엄하게 꾸중을 하시기도 한다.
  • 취미 : 박물관에 견학 온 아이들에게 옛날 이야기 해주기
  • 좋아하는 음식 : 생선 매운탕

자료관리 담당자

관리팀
김은지 (051-550-8806)
최근 업데이트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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