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목요일에 오전에 20명 남짓한 저희 원 별님들을 데리고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그때 너무도 친절하셨던 해양자연사 박물관 관계자분....성함을 미처 못 여쭈었습니다.
그 관계자분의 도움으로 저희들 견학을 무척 흥미롭고 신나게 하고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자세히 적지는 못하지만 아이들을 생각해 주시고 저희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그분의 도움으로 돌아오는 저희의 마음이 얼마나 훈훈했는지 모릅니다.
아직까지도 감사의 마음에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훈훈함이 남아있습니다.
매표소 입구에서 부터 안내해주시는 분들까지......
그곳에서 만났던 모든 분들께서 다들 친절하시고 따뜻하셨답니다.
담에도 자주 가고 싶은 기분 좋은 곳이었습니다.
감 사 합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