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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다녀와서

 

얼짱 전중환 자원봉사자 선생님

질문내용
3월 9일 토요일 어촌민속관에 초등학교 아들이랑 함께 갔다.
울 아들은 공예교실에 참석하고 저는 혼자서 구경을 한 다음에
1층에 내려와서 서성거리며 있는데, 안내데스크에서 환한 미소로 인사를 하시며 말을 건네시는 전중환 자원봉사자 선생님.
자녀교육,부모의 마음가짐등 저에게 유익한 시간을 내어 주신
전중환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좋은 말씀을 듣고 저도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