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처음 간건데..바닷가에서 즐기다가 동생은 중학생이어서 박물관에 가는것이 좋을거란 친척의 말에 부산해양자연사 박물관에 들러서 약 2-3시간동안 돌아봤는데 서울에 있는 아쿠아리움이나 63수족관이랑은 다르게 해양자연사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잘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수족관은 그냥 눈요기나 어류에 대해서 잘알수 있다면은 여기 부산해양자연사 박물관은 그야말로 바다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수 있을뿐 더러 공부 하는 학생이 궁금한점을 직접 보고 들을수 있으므로 학습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무 잘해놓았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