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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다녀와서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불가사리를 만져보았어요.

질문내용
물속에 있는 불가사리를 잡아 보아서 참 신기하고 좋았다. 불가사리의 윗부분은 울퉁불퉁 하고, 밑은 미끈미끈 해서 꼭 뽀뽀를 하고 있는것 같았다. 끈적 끈적 달라붙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불가사리 특징은 다섯개의 발이 있다는것과, 윗부분과, 아랫부분 느낌과, 색깔이 다른것 이다. 또 불가사리는 좋겠다. 다섯개의 다리가 있어서, 아주 많은 숙제를 한꺼번에 다 할 수 있기 때문이지. 불가사리의 특징과 좋은점을 알게 되어 기쁘다 .난 이번에 바다생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호기심도 갖게 되어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이 참 고맙다. 다음에 동생에게 불가사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꼭 보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