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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다녀와서

 

조개껍데기......

질문내용
저~번 내가 자연사박물관에 갔다왔다.
나는 거기서 조개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배운것 중에서는 내가 몰랐던 조개도 있었다.
새꼬막 ,바지락, 전복등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박물관을 한번 둘러보았다.
거기는 식인조개도 있었다.보통것 보다 몇배는 더 컸다
그때 식인조개에게 물리면 바로 죽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식인조개는 사람을 먹는게 아니라 그냥 물어 죽인다.
옛날에 어떤사람이 바다에 갔는데 그때 큰 조개가 그 사람을 물었다
사람은 빠져나갈려고 하였으나 결국 그사람은 두동강이 되어 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을 죽이는 조개라고 해서 식인조개라고 불리게 되었다.
나같았으면 살인조개라고 불렀을 것이다. 다 둘러보고 다시 교실로왔다.
거기서 직접 스치로폼판에 조개껍데기를 붙여 이(^0^)모양을 만들었다.
나는 개조개,바지락, 전복,새고막, 전복, 대수리고둥등을 붙였다.
참 재미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