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공원에 들렀다가 우연히 들르게 되었는데..
다양한 볼거리에 솔직히 놀랬어요
'부산에 이런곳도 있었구나!'하는 생각에 말이예요
놀라움도 잠시 물고기 한마리 한마리 전시품 하나하나에 눈길을 떼지 못하고 한참을 구경했어요..
볼거리는 많은데 그 모든걸 보고 가려고 욕심부리다가 연결되어 있는 건물로 넘어 가서는 제대로 보지 못해 속상하기도 했어요
구관에도 엘리베이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래 걷는게 힘들어 그날 밤에 다리가 너무 아파서 제대로 잠을 못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