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까지 부산해양사박물관에 가 보았다. 1번째 공부 할 내용이었 던 것은, 화석탐험이었고 2번째 물고기 해부, 3번째 조개껍때기에 대해 알아보았다. 해양박물관에서 과학을 가리쳤던 선생님들은 2분인데 아주 친절하셨다. 그런데 지금은 성 밖에 생각이 안난다. 왠지 이름은 잘 안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배울때 선생님이 이름을 가리쳐 주셨는데... 그래도 성은 생각이 나니 다행이다. 첫번째 선생님의 성은 "윤"이신 것 같고,2번째 선생님은 성이"최"이신 것 같다 그리고 3번째 선생님은 첫번째 선생님과 같으 셨다. 선생님들도 다른 할 일이 있는데 아이들을 가르쳐 주시다니 참 아이들을 사랑하시나 보다. 그리고 무료로 까지 해 주니까. 그리고 부산해양 박물관의 과학 탐험을 통해 바다에 관한 많은 것을 깨우쳤다.
그리고 또 가면 얼마나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