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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다녀와서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을 같다와서....

질문내용
저번에 해양자연사 박물관에 같다와서 바다의 어떤 생물들이 사는지에 대해 많이 알았다.
해양자연사 박물관에서 나는 거북이들이 너무 귀여웠다.
뱀관에 아나콘다를 어떻게 잡았는지 신기했다. 아나콘다가 토끼를 잡아먹는 것을 보려고 했는데 내가 가자 먹지를 않는다. 배성현은 먹는 것을 보았다고 하였다.
내가 애기로 들어보았는데 아나콘다가 크게 자라면 사람도 잡아먹을 수 있다는 것을 들었다.
나는 이곳에서 '니모' 도 보았다. 니모의 종류는 '커먼 클라운'이라는 종류였다.
나는 군산도 바닷가인데 이런 것이 없는데 여기는 있는게 '역시 부산은 광역시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상어가 제일 맘에 들었다. 상어중에서도 나는 백상아리가 제일 세고 멋지다고 생가한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백상아리가 제일 맘에 든다.
나는 체험학습을 갔다오는 중에서 해양자연사 박물관이 제일 맘에 들었다. 왜냐하면 소라도 만질 수 있고 바다에 대한 지식이 많이 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