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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다녀와서

 

부산해양 자연사 박물관은

질문내용
부산 해양 자연사 박물관은 한마디로 자연이 그대로 숨쉬는 듯하였다..
박물관의 홈페이지와 실제로 가본것과는 느낌이 또 달랐다..
박물관을 좋아하지 않는 나는 우연히 학교에서 내준 주소를 보고 호기심에 들어왔다..하지만 나의 관심을 끈것은 학교에서도 공부하는 내용이 자세히나아있었다..그걸본나는 위치를 알아내고 가보았고..
그곳엔 체험도 할수있고 눈으로 보고 몸소느낄수있는 편안한 곳이었다..
원래 박물관이란 것은 따분하고 피곤하고 돌아다니기도 싫은데..
으곳은 저쪽에는 무엇이있을까..
저건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일으키며 호기심과 놀라움의 조화를 아주 세심하고도 놀랍도록 잘맞았다..그때문인지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마치 시골에 온듯한 느낌으로 이곳저곳을 누비며 다녔다..
정막을 누비던 가족도 이곳에 와서 웃음꽃을 담고있었고..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좋지만..
모르고있었던 사실과 새로운 환경때문에 더욱 많이 찾을것으로 예상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좋은 시설과 세심하게 배려까지한 박물관은 부산에서 거의 보지못하였던 것이라서 더욱 놀라웠나 봅니다..
하지만 이곳에 오니까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즐거워도하고 이런곳이 생겨서 좋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고 저 또한 그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부산이란 도시에 아무리 발전을 하였다고 하여도 이렇게 박물관을 마음에들게지었다는 생각에 부산이란 도시에 살고 있다는것이 뿌듯하게 여겨주는 그러한생각을 심어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려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