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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다녀와서

 

미지의 바다! 베일을 벗다.

질문내용
언제나 바다는 사람들에게 신비롭고 알수 없으며 위험한 곳이기도 하다.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막연하게 물고기로만 느꼈던 바다생물체의 여러모습을 볼 수있는곳 이었다.
시각적으로 접하게 되는 바다의 모습(생명체 등)을 통해서 바다를 가깝게 느낄수 있었지만 입장료가 성인은 좀 비싼 편인것 같다!
가격 조정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 아마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부산을 찾는 모든이들의 일정표에 들어가게 될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