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박물관을 다녀와서

 

"해골이는 내친구" 다녀와서

질문내용
조카에 일곱 살 딸까지 데리고 '해골이' 수업에 참여를 했습니다. 간단한 내용 설명과 우리 몸 뼈대 만들기 수업은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준비를 철저히 하신 선생님들 덕분에 진행이 순조로웠고 손이 느린 친구들은 선생님들이 도와주셔서 비슷한 시간에 완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