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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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메이커 스페이스 활동 공간
김향희 2020-07-06
메이커 스튜디오maker-studio.kr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메이커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해 제품제작이 가능한 `DF(Digital Fabrication)존', 캔들·가죽공예 등 기존의 공예제작 방식을 디지털... - 
						
						
아이디어 있다면 메이커로 도전하세요!
김향희 2020-07-05
△부산시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메이커 공간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창업·창직 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 메이커 성장을 지원하는 `부산형 메이커 문화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사진은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열린 `제3회 헬로메이커코리아' 행사).# 메이커:상상력과... - 
						
						
부산시, ‘음식점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나선다!
김향희 2020-07-05
△부산광역시 청사 전경부산광역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를 시행한다.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음식점 종사자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자, 식사와 대화 등 비말이 발생할 우려가 큰 음식... - 
						
						
부산지역 감염병 대응 더 빈틈없게
조현경 2020-07-03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제8대 부산시의회가 부산지역 감염병 대응 관련 조례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정부에 부산의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하는 등 지역 의료·보건·방역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6월 16∼29일 열린 제287회 정례회... - 
						
						
"교육 재난지원금 차질 없는 지원을"
조현경 2020-07-03
부산지역 모든 초·중·고등학생에게 10만 원씩을 지급하도록 하는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가 통과됐다. 제8대 부산시의회는 지난 5월 29일 제286회 임시회를 열고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안'과 `학교 수업료, 입학금 및 학교운영지원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송정하면 서핑, 사계절 안전하게 즐겨요!
김향희 2020-07-03
△서프홀릭은 서핑 강습은 물론 장비 렌탈과 보관, 각종 서핑대회와 해양레저 페스티벌 등 행사 기획과 운영 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서프홀릭7월하면 여름, 여름하면 바다, 바다하면 파도, 파도하면 서핑 …. 바야흐로 서핑의 계절이다. 드넓은 바다에서 즐기는... - 
						
						
국토균형발전, 지방분권은 안녕한가?
김향희 2020-07-03
△박재율 | 지방분권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안녕'이란 말을 사전에서 검색해 보면 `무사, 안락, 안전'과 유의어, `혼란, 불안, 위험'과 반의어로 나온다. `국토균형발전, 지방분권은 안녕한가?' 이 질문의 답은 명확하다. 어느 쪽인지는 자명하다. 국토균형발전, 지방분... - 
						
						
동백전, 7월부터 10만 원까지 10%, 10만 원 초과~50만 원 5% 캐시백 지급
김향희 2020-07-02
△동백전이 7월부터 '10만 원까지는 10%, 10만 원 초과~50만 원까지 5%'로 구간별 캐시백을 지급한다.동백전이 7월부터 '10만 원까지는 10%, 10만 원 초과~50만 원까지 5%'로 구간별 캐시백을 지급한다.부산광역시는 동백전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 - 
						
						
4차 산업 키우기 조례로 확실하게 지원
조현경 2020-07-02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새로운 부산의 먹거리 산업인 `4차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한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6월 16∼29일 제287회 정례회에서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조례'를 각각 제정했다. `부산시... - 
						
						
"공공기관 인사검증 성과 후반기 활발한 협치 당부"
조현경 2020-07-02
2년 간 야당 의원으로서 시정과 여당에 대한 견제에 앞장서 온 김진홍 부의장은 제8대 부산시의회 전반기를 어떻게 평가할까? 6월 16일 오후 김 부의장을 찾아갔다.  "2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부의장·재선 의원으로 큰 책임감을 느꼈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