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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배워요-무료 시민답사

내용
 부산민학회가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고 있는 가족나들이 시민답사가 오는 6일 일요일 열린다.  `부산을 배웁시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답사코스는 UN묘지-자성대-정공단-40계단 문화관. 초량 왜관터를 중심으로 개항전후의 부산을 둘러본다.  정공단은 임진왜란 첫 전투인 부산성 전투에서 장렬하게 전사한 정발장군과 장수 백성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단을 쌓아둔 곳이다.  40계단은 6·25의 상흔을 간직하고 있으며 기념관에는 피난시절 부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교실풍경 등이 전시됐다. 초량 왜관터는 일본이 대륙침략의 발판으로 자국인을 부산에 이주시키면서 생긴 일본인의 거류지이다.  초등학교 4학년생 이상의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우선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 도시락 음료수 필기구 각자 지참. ※문의:부산민학회(255-5424)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3-07-0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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