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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금곡동 일대에 ‘낙동강 민속어촌’ 조성

첫 사업 어촌전시관 60억들여 7월 착공

내용
북구 화명동과 금곡동 낙동강 하류일대에 추진되고 있는 ‘낙동강 민속어촌’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 부산시와 북구청은 낙동강 둔치 개발정비사업의 하나로 화명·금곡동 일대 25만㎡(8만평)에 ‘낙동강 민속어촌’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첫 사업으로 민속어촌전시관 건립공사를 오는 7월 착공키로 했다. 낙동강 민속어촌전시관은 도시화 과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600리 낙동강 하구의 생태와 낙동강을 끼고 살아가는 어민들의 전통생활과 풍습 등 옛모습을 발굴 재현해 해양도시 부산의 특색을 알리고 시민들의 여가 및 친수공간으로 활용될 예정. 시는 지난해 6월 실시설계 용역비 10억원을 해양수산부로부터 확보한데 이어 올해부터 해마다 국비와 시비 20억원씩 모두 60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시관 공사에 들어간다. 전시관은 금곡동 하천일대 부지 6천700㎡(2천평), 건축면적 750㎡ 규모로 만수기때는 전시관이 강물에 뜨는 ‘플로팅덱(floating deck)' 방식으로 시공돼 오는 2005년말 완공될 예정.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3-01-1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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