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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상 사기상술 막기 강연

내용
(사)부산주부클럽(회장 조정희)은 지난 13일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30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대상 사기상술의 실태와 예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소비자보호원 박승준 부장은 “신고된 노인피해 사례의 절반이상이 사은행사를 빙자한 상품판매였다"고 밝혔다. 또 건강 강연회나 효도관광 경로잔치 등의 명목으로 노인들을 모은후 상품을 강매하는 사례도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다. 노인들이 거짓상술에 속아 구입한 물건은 한약 및 건강보조식품, 의료보조기구, 주방용품, 건강속옷 등이었다. 소비자보호원 관계자는 “노인들의 구매물품에 대해서는 구매 철회기간을 연장하는 등의 법적 제도적 보호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2-12-2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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