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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무원 10일 수해봉사

내용
부산시는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 항만농수산국, 농업기술센터 및 사업소직원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서구 강동동 일대에서 태풍피해로 쓰러진 비닐하우스 철거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지난 제15호 태풍 ‘루사’의 내습으로 농작물 357.2ha와 하우스 12.3ha 등 총 369.5ha의 피해를 조속한 시일내에 복구해 농업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시의 지난 7일까지 농업분야 피해복구상황을 보면 침수된 248.4.ha 농경지는 모두 물이 빠진 상태이며, 63.3ha에 해당하는 쓰러진 벼는 지난 7일까지 모두 세웠다. 12.3ha의 넘어지거나 찢어진 하우스는 12.1ha(98%)를 철거한 상태에서 이날 철거를 마무리했다. 바다밑 폐기물 정화 활동 아름다운 남구 21추진협의회는 지난 5일 오후 3시부터 아름다운 남구 21추진협의회 위원, 주민, 군장병,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바다주변 바다밑 폐기물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이번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수해복구 및 부산AG 등 국제행사를 대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2-09-1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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