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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오늘 지키고 부산의 내일 준비할 것”

시민 소통 확대·정책 개발 강화
제341회 정례회 11월 3일 개회

내용

부산광역시의회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미래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시민·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가덕도신공항 등 부산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는 한편, 정책 개발 기능을 강화한다.


∎제10대 부산시의회 100일

부산시의회는 지난 10월 8일 시의회 기자회견실에서 제10대 의회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의정 활동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강무길 의장은 “100일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오늘을 지키고 부산의 내일을 준비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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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연탄 나눔 봉사’ : 부산시의회는 지난 10월 15일 동구 매축지 일원에서 강무길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시의회 직원들과 함께 연탄 1만장을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했다. 의원들은 직접 지게에 연탄을 지고 각 가정에 배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사진은 연탄 나눔 봉사 후 가진 기념 촬영).


시의회는 지난 100일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공공기관장 인사 검증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했으며, 3개 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주요 현안에 대응했다.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입법 활동과 함께 16개 연구 모임 및 국외 공무출장 관련 예산을 반납하는 등 재정 절감에도 모범을 보였다.


시의회는 100일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생 현장 소통 의정을 본격 가동한다. 부산상공회의소와 정책 협의 창구를 마련해 기업과 전통시장, 골목상권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부산·경남의회 연석회의를 정례화해 물 문제 해결에도 공동 대응한다.


‘부산의 내일을 준비하는 의회’를 위해 부산·울산·경남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 3개 광역의회는 광역발전협의회를 구성해 국비 확보와 공공기관 이전, 광역 교통망, 에너지 분야 등 9개 분야에서 공동 대응한다. 특히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범시민 유치 기구를 구성하고,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본사 유치에도 힘을 모은다.


정책 개발 기능도 강화한다. 의정자문위원회를 의회 싱크탱크로 확대 운영하고 정책 포럼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제도화한다. 시의회와 부산시, 교육청 간 정책협의회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강 의장은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지 못한다면 아무리 빛나는 미래도 신기루에 불과하다”며 시민의 오늘을 지키고 부산의 내일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부산시의회는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제341회 정례회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성자
부산시보
작성일자
2026-10-3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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