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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린이기자단,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묻다

10월 21일 시청 미래도시관에서 부산시장과 인터뷰

내용

부산시는 10월 21일 오후 5시 20분, 시청 미래도시관에서 부산시 어린이신문 'Big아이 도란도란'의 어린이기자단과 전재수 부산시장의 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에는 '꼬마부산기자단' 대표 기자 5명과 어린이 진행자 1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느낀 궁금증과 미래 부산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질문하고, 시장의 답변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과 정책을 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린이기자단이 직접 준비한 질문에 시장이 답하며, 시의 주요 비전과 정책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기자단은 시장의 역할과 일상 업무부터 ‘해양수도 부산’의 의미, 북극항로가 미래세대의 생활에 가져올 변화, 부산의 관광 매력, 미래 부산의 모습 등을 질문했다.


어린이기자단 기사
△어린이부산 기자단이 전재수 부산시장과 인터뷰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부산시 어린이신문 ‘Big아이 도란도란’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시정 정보와 부산의 문화·역사 등을 소개하기 위해 2025년 6월 창간한 계간지다. 연 4회 발행하며, 부산 지역 전체 302개 초등학교와 주요 도서관, 서점 등에 회당 16만 부를 배부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어린이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발행 규모를 확대했다.


어린이신문 취재진인 ‘꼬마부산기자단’은 부산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14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장 탐방과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취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이번 인터뷰 내용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youtube.com/@busancity_official)의 ‘슬기로운 부산생활’ 영상과 숏폼 영상, SNS 콘텐츠로 제공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발행 예정인 부산시보와 어린이신문 누리집(www.busan.go.kr/kids/index.busan)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부산의 모습과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이야기했다”라며,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기자단의 질문과 생각에 귀 기울이며 진솔하게 소통했다”라고 말했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자
2026-10-2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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